12

AIR JORDAN 12

The Dynasty Continues

욱일기를 모티브로 한 최악의 에어 조던

에어 조던 시리즈에 처음으로 줌 에어를 활용한 에어 조던 12는 마이클 조던이 유타 재즈와의 NBA 파이널 5차전에서 독감에도 불구하고 38득점을 올리며 경기 막판 3점 슛을 성공시킨 후 스카티 피펜에게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돌아간 바로 그 경기에서 착용했다. 마이클 조던이 에어 조던 11의 너무 푹신한 쿠셔닝은 점프 시 반발력을 줄인다며 하드 쿠션을 요구했고 너무 부드러운 메쉬 소재의 바디 때문에 인사이드 돌파 시 발목 지지력이 부족하다고 하여 딱딱한 가죽을 썼다고 전해진다. 이 시기에 마이클 조던은 다섯 번째 우승 반지를 끼게 된다. 디자인, 성능 모두 고평가되는 에어 조던 12가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에선 발매가 무기한 연기됐는데 그 이유는 바로 에어 조던 12의 모티브가 ‘욱일기’이기 때문이다.

2009년에 발매된 에어 조던 12 ‘Rising Sun’으로 처음 이슈가 되었고 당시에 불매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2016년에 위안부 문제가 불거지고 덩달아 에어 조던 12의 디자인에 대해서 또다시 이슈가 되었다. 이때는 불매 운동뿐만이 아니라 에어 조던 12를 불태우는 등 다소 과격한 표현도 있었으며 스니커 커뮤니티 내에서는 에어 조던 12를 소장하던 사람들이 중고장터에 신발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액 기부하는 가슴 따뜻한 일도 있었다. 이런 일들이 공중파 뉴스에 소개가 되고 에어 조던 신발에 관심이 없던 일반인들도 나이키 코리아에 항의를 하면서 결국 나이키 코리아 측은 에어 조던 12 모델에 대하여 무기한 발매 연기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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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KETCH

에어 조던 시리즈에 처음으로 줌 에어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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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JORDAN 12 ON FEET PHOTOGRAP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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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JORDAN 12 RISING SUN 욱일기가 디자인 모티브인 것도 모자라서 이젠 대놓고 욱일기를 박아 넣은 ‘RISING SUN’ 모델을 발매했다. 어떻게 전 세계 1위 스포츠 브랜드가 이런 정신 나간 짓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HEART IS WHAT SEPARATES THE GOOD FROM THE GREAT. MJ

@ 2018 WE GOT JORDAN. Designed by Taehwan Park

Contact. xoghks5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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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1 - NO MORE AJ12 ‘nodot team’에서 의식없는 생산과 소비, 괜찮은가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여 제작한 에어 조던 12를 불태우는 퍼포먼스 영상이다.

독감에도 불구하고 38득점을 성공시킨다.

욱일기를 대놓고 박은 최악의 디자인

한국에서 에어 조던 12는 무기한 발매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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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JORDAN 12

에어 조던 시리즈에 처음으로 줌 에어를 적용했다.

독감에도 불구하고 38득점을 성공시킨다.

욱일기를 대놓고 박은 최악의 디자인

한국에서 에어 조던 12는 무기한 발매 연기됐다.

ORIGINAL SKETCH

CHALLENGE ME

AIR JORDAN 12 ON FEET PHOTOGRAPHS

AIR JORDAN 12 RISING SUN 욱일기가 디자인 모티브인 것도 모자라서 이젠 대놓고 욱일기를 박아 넣은 ‘RISING SUN’ 모델을 발매했다. 어떻게 전 세계 1위 스포츠 브랜드가 이런 정신 나간 짓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PROJECT 1 - NO MORE AJ12 ‘nodot team’에서 의식없는 생산과 소비, 괜찮은가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여 제작한 에어 조던 12를 불태우는 퍼포먼스 영상이다.

욱일기를 모티브로 한 최악의 에어 조던

HEART IS WHAT SEPARATES THE GOOD FROM THE GREAT. MJ

The Dynasty Continues

에어 조던 시리즈에 처음으로 줌 에어를 활용한 에어 조던 12는 마이클 조던이 유타 재즈와의 NBA 파이널 5차전에서 독감에도 불구하고 38득점을 올리며 경기 막판 3점 슛을 성공시킨 후 스카티 피펜에게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돌아간 바로 그 경기에서 착용했다. 마이클 조던이 에어 조던 11의 너무 푹신한 쿠셔닝은 점프 시 반발력을 줄인다며 하드 쿠션을 요구했고 너무 부드러운 메쉬 소재의 바디 때문에 인사이드 돌파 시 발목 지지력이 부족하다고 하여 딱딱한 가죽을 썼다고 전해진다. 이 시기에 마이클 조던은 다섯 번째 우승 반지를 끼게 된다. 디자인, 성능 모두 고평가되는 에어 조던 12가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에선 발매가 무기한 연기됐는데 그 이유는 바로 에어 조던 12의 모티브가 ‘욱일기’이기 때문이다.

2009년에 발매된 에어 조던 12 ‘Rising Sun’으로 처음 이슈가 되었고 당시에 불매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2016년에 위안부 문제가 불거지고 덩달아 에어 조던 12의 디자인에 대해서 또다시 이슈가 되었다. 이때는 불매 운동뿐만이 아니라 에어 조던 12를 불태우는 등 다소 과격한 표현도 있었으며 스니커 커뮤니티 내에서는 에어 조던 12를 소장하던 사람들이 중고장터에 신발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액 기부하는 가슴 따뜻한 일도 있었다. 이런 일들이 공중파 뉴스에 소개가 되고 에어 조던 신발에 관심이 없던 일반인들도 나이키 코리아에 항의를 하면서 결국 나이키 코리아 측은 에어 조던 12 모델에 대하여 무기한 발매 연기를 선언했다.

RELEASE YEAR 1996

DESIGNER Tinker Hatfield

ORGINAL PRICE $135

STYLE CODE 130690-101

The Dynasty Continues

에어 조던 시리즈에 처음으로 줌 에어를 활용한 에어 조던 12는 마이클 조던이 유타 재즈와의 NBA 파이널 5차전에서 독감에도 불구하고 38득점을 올리며 경기 막판 3점 슛을 성공시킨 후 스카티 피펜에게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돌아간 바로 그 경기에서 착용했다. 마이클 조던이 에어 조던 11의 너무 푹신한 쿠셔닝은 점프 시 반발력을 줄인다며 하드 쿠션을 요구했고 너무 부드러운 메쉬 소재의 바디 때문에 인사이드 돌파 시 발목 지지력이 부족하다고 하여 딱딱한 가죽을 썼다고 전해진다. 이 시기에 마이클 조던은 다섯 번째 우승 반지를 끼게 된다. 디자인, 성능 모두 고평가되는 에어 조던 12가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에선 발매가 무기한 연기됐는데 그 이유는 바로 에어 조던 12의 모티브가 ‘욱일기’이기 때문이다.

2009년에 발매된 에어 조던 12 ‘Rising Sun’으로 처음 이슈가 되었고 당시에 불매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2016년에 위안부 문제가 불거지고 덩달아 에어 조던 12의 디자인에 대해서 또다시 이슈가 되었다. 이때는 불매 운동뿐만이 아니라 에어 조던 12를 불태우는 등 다소 과격한 표현도 있었으며 스니커 커뮤니티 내에서는 에어 조던 12를 소장하던 사람들이 중고장터에 신발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액 기부하는 가슴 따뜻한 일도 있었다. 이런 일들이 공중파 뉴스에 소개가 되고 에어 조던 신발에 관심이 없던 일반인들도 나이키 코리아에 항의를 하면서 결국 나이키 코리아 측은 에어 조던 12 모델에 대하여 무기한 발매 연기를 선언했다.

욱일기를 모티브로 한 최악의 에어 조던

에어 조던 시리즈에 처음으로 줌 에어를 적용했다.

독감에도 불구하고 38득점을 성공시킨다.

욱일기를 대놓고 박은 최악의 디자인

한국에서 에어 조던 12는 무기한 발매 연기됐다.

ORIGINAL SKETCH

CHALLENGE ME

AIR JORDAN 12 ON FEET PHOTOGRAPHS

AIR JORDAN 12 RISING SUN 욱일기가 디자인 모티브인 것도 모자라서 이젠 대놓고 욱일기를 박아 넣은 ‘RISING SUN’ 모델을 발매했다. 어떻게 전 세계 1위 스포츠 브랜드가 이런 정신 나간 짓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PROJECT 1 - NO MORE AJ12 ‘nodot team’에서 의식없는 생산과 소비, 괜찮은가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여 제작한 에어 조던 12를 불태우는 퍼포먼스 영상이다.

HEART IS WHAT SEPARATES THE GOOD FROM THE GREAT. 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