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JORDAN 10 WE GOT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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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acy Continues
RELEASE YEAR 1994 DESIGNER Tinker Hatfield ORGINAL PRICE $125 ORGINAL COLOR STYLE CODE 130209-101
그라운드로 갔던 마이클 조던은 다시 코트로 복귀했다.
에어 조던 10은 마이클 조던이 “I'm back.”이라는 단 두 단어와 함께 야구에서 농구로의 복귀를 선언한 시즌에 착용했다. 발바닥 전체, 정확히는 3/4의 면적에 해당하는 에어솔을 내장하고 천연 소가죽 갑피와 스피드 레이싱을 탑재했다. 그리고 마이클 조던의 업적을 기록한 아웃솔이 특징이기도 하다. 에어 조던 7부터 에어 조던 9까지 썼던 허라치 핏을 삭제하고 대신 발등에 밴드를 추가하여 피팅감을 높였다. 이 밴드는 워킹용으로 신을 때는 따로 신발 끈이 필요 없을 정도지만 신고 벗을 때 불편한 단점이 있다. 에어 조던 10은 조던이 복귀한 1995년 3월 19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994-95 시즌 종반까지 조던과 함께했다. 다만 최초의 착용은 페이서스와의 복귀전이 아니라 1994년 9월 9일 스카티 피펜이 주최한 스카티 피펜 올스타 클래식이었다. 에어 조던 10은 스카티 피펜이 1994-95 시즌 중계 방송에서 에어 조던 10을 보여주면서 마이클 조던의 컴백을 예고하는 포즈를 취하는 장면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ORIGINAL SKETCH 1994 천연 소가죽 갑피와 스피드 레이싱을 탑재
THROWBACK 마이클 조던의 업적들을 아웃솔에 각인한 것이 특징
OUTSOLE DESIGN 에어 조던 10의 아웃솔에는 마이클 조던이 이룬 업적들이 새겨져 있다. 1995 마이클 조던의 컴백을 예고하는 스카티 피펜
AIR JORDAN 10 ON FEET PHOTOGRAPHS 1994 1995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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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 MICHAEL JORDAN HE WILL BE BACK 스카티 피펜이 시즌 중계방송 도중에 에어 조던 10을 보여주며 카메라를 향해 이리 오라는 듯한 손짓을 한다. 이를 보고 팬들은 마이클 조던의 컴백을 기대했고 실제로 1995년 3월 19일 마이클 조던은 “I'M BACK”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컴백했다.
에어 조던 10은 1994-95 시즌 종반까지 마이클 조던과 함께 했다.
AIR JORDAN 10
천연 소가죽 갑피와 스피드 레이싱을 탑재 마이클 조던의 업적들을 아웃솔에 각인한 것이 특징 마이클 조던의 컴백을 예고하는 스카티 피펜 에어 조던 10은 1994-95 시즌 종반까지 마이클 조던과 함께 했다.
ORIGINAL SKETCH THROWBACK AIR JORDAN 10 ON FEET PHOTOGRAPHS 1994 1994 1995 HISTORY OUTSOLE DESIGN 에어 조던 10의 아웃솔에는 마이클 조던이 이룬 업적들이 새겨져 있다. 1994 MICHAEL JORDAN HE WILL BE BACK 스카티 피펜이 시즌 중계방송 도중에 에어 조던 10을 보여주며 카메라를 향해 이리 오라는 듯한 손짓을 한다. 이를 보고 팬들은 마이클 조던의 컴백을 기대했고 실제로 1995년 3월 19일 마이클 조던은 “I'M BACK”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컴백했다. 1995 그라운드로 갔던 마이클 조던은 다시 코트로 복귀했다. AIR JORDAN BLOG WE GOT JORDAN JORDAN.COM
2010
2011
Ⅱ Ⅹ ⅩⅧ
Ⅲ ⅩⅠ ⅩⅨ
Ⅴ ⅩⅢ ⅩⅩⅠ
Ⅵ ⅩⅣ ⅩⅩⅡ
Ⅶ ⅩⅤ ⅩⅩⅢ
Ⅰ Ⅸ ⅩⅦ Ⅳ ⅩⅡ ⅩⅩ
2012 ⅩⅩⅧ ⅩⅩⅨ ⅩⅩⅩ ⅩⅩⅩⅠ
WE GOT JORDAN
Ⅷ ⅩⅥ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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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YEAR 1994 DESIGNER Tinker Hatfield ORGINAL PRICE $125 ORGINAL COLOR STYLE CODE 130209-101 The Legacy Continues 에어 조던 10은 마이클 조던이 “I'm back.”이라는 단 두 단어와 함께 야구에서 농구로의 복귀를 선언한 시즌에 착용했다. 발바닥 전체, 정확히는 3/4의 면적에 해당하는 에어솔을 내장하고 천연 소가죽 갑피와 스피드 레이싱을 탑재했다. 그리고 마이클 조던의 업적을 기록한 아웃솔이 특징이기도 하다. 에어 조던 7부터 에어 조던 9까지 썼던 허라치 핏을 삭제하고 대신 발등에 밴드를 추가하여 피팅감을 높였다. 이 밴드는 워킹용으로 신을 때는 따로 신발 끈이 필요 없을 정도지만 신고 벗을 때 불편한 단점이 있다. 에어 조던 10은 조던이 복귀한 1995년 3월 19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994-95 시즌 종반까지 조던과 함께했다. 다만 최초의 착용은 페이서스와의 복귀전이 아니라 1994년 9월 9일 스카티 피펜이 주최한 스카티 피펜 올스타 클래식이었다. 에어 조던 10은 스카티 피펜이 1994-95 시즌 중계 방송에서 에어 조던 10을 보여주면서 마이클 조던의 컴백을 예고하는 포즈를 취하는 장면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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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조던 10은 마이클 조던이 “I'm back.”이라는 단 두 단어와 함께 야구에서 농구로의 복귀를 선언한 시즌에 착용했다. 발바닥 전체, 정확히는 3/4의 면적에 해당하는 에어솔을 내장하고 천연 소가죽 갑피와 스피드 레이싱을 탑재했다. 그리고 마이클 조던의 업적을 기록한 아웃솔이 특징이기도 하다. 에어 조던 7부터 에어 조던 9까지 썼던 허라치 핏을 삭제하고 대신 발등에 밴드를 추가하여 피팅감을 높였다. 이 밴드는 워킹용으로 신을 때는 따로 신발 끈이 필요 없을 정도지만 신고 벗을 때 불편한 단점이 있다. 에어 조던 10은 조던이 복귀한 1995년 3월 19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994-95 시즌 종반까지 조던과 함께했다. 다만 최초의 착용은 페이서스와의 복귀전이 아니라 1994년 9월 9일 스카티 피펜이 주최한 스카티 피펜 올스타 클래식이었다. 에어 조던 10은 스카티 피펜이 1994-95 시즌 중계 방송에서 에어 조던 10을 보여주면서 마이클 조던의 컴백을 예고하는 포즈를 취하는 장면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그라운드로 갔던 마이클 조던은 다시 코트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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